<농작물과 과수병해,연작장해예방, 토양속 병원균 친환경 살균소독 해법은?>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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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몇년동안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을셨을것입니다, 농사도 이젠, 병원균과의 전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농작물과 과수 병해예방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토양속 병원균을 잡아야 한다.
왜 토양살균 소독이 중요한가?
농작물과 과수를 연 이어 재배하면 토양에 비료와 농약 과다사용으로 토양이 갈수록 산성화 되어 가고 있으며 병해를 일으키는 병원균이 토양에 숨어있기 때문이다.
토양속 병해를 일으키는 병원균은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선충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로 인해 작물의 생장이 저해되고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다.
병원균이 토양을 통해 작물에 침입하여 발생하는 병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시들음병, 뿌리혹병, 흑색썩음균핵병, 역병, 노균병, 균핵병 등 병원균은 토양 속에 오랜 기간 잠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작물에 피해를 입히고 있어 농민들을 힘들게 하죠
병해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밭갈이 전/후 그리고 정식할때 토양살균 소독이 매우 중요한 이유인것입니다.
그럼 토양 살균소독 방법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토양 소독 방법은 태양열 등을 이용한 물리적 방제, 약제를 이용하는 화학적 방제 그리고 선충 대항 작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 방법으로 구분된다
특히 메탐소튬 주성분 훈증제 사용시에는 유독가스인 이소시안화메틸(MIC) 발생이 되는데 무색 무취 고독성 가스로 강력한 신경독성과 호흡장애(폐,심장 등), 혈액순환 및 중추신경계 장애 등 증상이 유발될수 있어 농약 살포시 방독면 등 안전장구 착용하고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또한 처리기간 동안 시설 밀폐와 출입 자제를 해야하며 잔류가스가 토양/상토 속에 남아있을 경우 정식한 모종 약해가 발생 우려가 있어 가스배출 여부 확인이 필요하고 유익균, 미생물 등 모두 죽여 소독 후 미네랄 등 영양제를 별도 투입해야겠지요.
종자(씨앗) 살균소독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물 종자(씨앗)는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첫 걸음으로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종자는 농산물의 품질과 수확을 결정할뿐아니라 경작과정 에서 발생할수 있는 병해피해등에 영향을 줍니다.
농작물에 발생하는 다양한 식물 병원성 곰팡이균과 세균, 바이러스는 종자(씨앗)에서도 전염되므로 병원균이 오염 되지 않은 앙질의 종자 확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종자(씨앗)는 농작물 재배기간중 여러종류의 병원체에 의해 오염될 수 있으며 오염된 종자가 아주 작게 포함되어 있어도 빠르게 전염되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친환경 토양 살균소독으로 토양속 병해를 잡을수 있을까요?
안전한 물질이고 높은 살균력으로 병원균 사멸력으로 연작장해 예방 토양살균 소독후 별도 영양제 투입도 필요없고 천연미네랄까지 함유 그리고 내성없고 약해가 없고 발암물질과 부산물 발생없고 인체에 무해하기까지
친환경 산소계 토양 살균영양제 “O2Safe F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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